(사진=MBC 방송 캡쳐)
(사진=MBC 방송 캡쳐)
이정현이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에서 직접 공연 재료를 모으는 장면이 노출됐다.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토토가에서 이정현은 추위속에 나뭇가지를 주웠다.
이정현은 "제가 원래 와를 부를때는 비녀는 항상 바닥에 떨어진 나뭇가지를 주워 만들었고요. 짜잔 완성"이라고 밝혔다.
또 이정현은 "이게 오래되서 다 까졌어요"라며 인형탈 입술에 물감으로 재색칠하기도 했다.
이정현 무한도전 토토가를 접한 네티즌은 "이정현 무한도전 토토가, 비녀가 주워서 만든 나뭇가지였다니", "이정현 무한도전 토토가, 색칠도 잘한다", "이정현 무한도전 토토가, 공연장인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