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 장도연, 다리 각선미 '아찔'…과거 미니 스커트 입은 모습 보니

입력 2015-01-03 13:11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미생물 장도연

(tvN '미생물'/tvN '코미디 빅리그')

미생물 장도연의 매끈 다리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일 밤 케이블TV tvN 금요드라마 '미생물' 1화에는 안영이로 분한 개그우먼 장도연이 혼신의 몸매연기를 펼쳤다. 장도연은 '미생' 안영이였던 강소라와 마찬가지로 흰 와이셔츠, 블랙 스커트를 입고 등장했다. 장도연은 화장실에서 스타킹을 갈아 신는 섹시한 모습을 선보이며 남심을 설레게 했다.

장도연은 개그우먼 중에 몸매 '갑'으로 통한다 앞서 tvN '코미디 빅리그(이하코빅)’에서 안영미와 장도연은 완벽한 몸매를 뽐내며 섹시 매력 대결을 펼친바 있다. 당시 장도연은 장도연은 몸매가 여과없이 드러나는 블랙 미니드레스와 검은 스타킹으로 완벽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장도연의 몸매를 본 네티즌들은 "장도연의 몸매 비결 뭘까", "장도연의 몸매 정말 대단하다", "장도연의 몸매 부럽네", "장도연의 몸매, 다리가 정말 예술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