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 장도연, 아찔 오피스룩에 남심 흔들…과거 호피무늬 비키니 섹시화보 '눈길'

입력 2015-01-03 10:04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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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 장도연

(tvN '토요일 톡 리그'/tvN '미생물')

미생물 장도연이 아찍 오피스룩으로 남심을 뒤흔든 가운데 그녀의 과거 섹시 화보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일 밤 케이블TV tvN 금요드라마 '미생물' 1화에는 안영이로 분한 개그우먼 장도연이 혼신의 몸매연기를 펼쳤다. 장도연은 '미생' 안영이였던 강소라와 마찬가지로 흰 와이셔츠, 블랙 스커트를 입고 등장했다. 장도연은 화장실에서 스타킹을 갈아 신는 섹시한 모습을 선보이며 남심을 설레게 했다.

장도연의 몸매과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2년 그녀는 tvN '토요일 톡 리그'에서 섹시화보를 촬영하며 매끈한 몸매를 자랑했다. 당시 공개된 화보에서 장도연은 웃음기 없는 모습으로 섹시한 호피무늬 비키니를 입고 군살없는 몸매를 선보였다.

미생물 장도연의 몸매를 본 네티즌들은 "미생물 장도연, 다시봤다", "미생물 장도연 몸매 정말 예쁘다", "미생물 장도연 키가 크니까 몸매가 더 살아나는 듯", "미생물 장도연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