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57회예고, 강은탁 박하나에게 마지막 고백 “내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니”

입력 2015-01-0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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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압구정 백야’ 57회 예고가 공개됐다.

2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는 백야(박하나)와 데이트를 즐기는 장화엄(강은탁)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장무엄(송원근)은 오랜만에 만난 육선지(백옥담)를 보며 이성적으로 호감을 느낀다. 한편 조나단(김민수)과 결혼으로 인해 언쟁을 벌이다 쓰러진 조장훈(한진희)에게 서은하(이보희)는 백야의 험담을 한다. 결혼을 앞둔 백야와 놀이동산을 간 장화엄은 마지막으로 백야에게 “후회로 남을지 몰라서 하는 말인데 내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냐”고 묻는다.

‘압구정 백야’ 57회 예고편을 접한 네티즌은 “‘압구정 백야’ 장화엄 불쌍하다”, “‘압구정 백야’ 서은하가 빨리 모든 사실을 알아야할텐데”, “‘압구정 백야’ 본방사수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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