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박신혜ㆍ이종석ㆍ이유비ㆍ김영광, 수습기자 4인방 깜찍 새해인사 공개

입력 2015-01-0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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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이치큐(IHQ) 제공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의 주연배우 박신혜, 이종석, 이유비, 김영광이 시청자들에게 새해인사를 전했다.

1일 ‘피노키오’ 제작진 측은 2015년 1월 1일 새해를 맞이해 피노키오 주연배우들의 새해인사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네 사람은 두 손을 배꼽에 모으고 있으며 또 다른 사진에서는 네 사람이 손가락으로 2015년을 형상화 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박신혜, 이종석, 이유비, 김영광이 한 해 동안 시청자들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고 2015년 을미년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준비한 사진으로 알려졌다.

네 사람이 출연하는 ‘피노키오’는 진실을 좇는 사회부 기자들의 삶과 24시간을 늘 함께하며 전쟁같이 보내는 이들이 그 안에서 서서히 설레는 시간으로 변해가는 풋풋한 청춘을 그린 드라마다.

‘피노키오’ 배우들의 새해 인사를 접한 네티즌은 “‘피노키오’ 배우들 새해인사 귀엽다”, “‘피노키오’ 배우들 서로 엄청 친한 것 같다”, “‘피노키오’ 배우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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