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박신혜, 새해 인사서도 '은밀' 스킨쉽 눈에 띄네!

입력 2015-01-0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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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박신혜

'피노키오' 이종석, 박신혜, 이유비, 김영광이 새해인사를 전한 가운데 이종석과 박신혜의 다정한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 측은 1일 2015년 새해를 맞아 이종석 박신혜 김영광 이유비의 새해 인사를 담은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네 사람은 두 손을 공손히 모아 배꼽 손을 하고 예를 갖추고 있다. 또 다른 스틸 속 네 사람은 손가락으로 ‘2015년’을 형상화하며 상큼한 새해인사를 이어나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이종석과 박신혜는 사진 속에서도 다정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경직된 모습의 김영광, 이유비와는 다르게 스스럼 없이 서로에게 기고 있는 것.

‘피노키오’ 제작사 측은 “2014년 한 해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시청자 분들을 위해 이종석-박신혜-김영광-이유비가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 지난 해 받았던 사랑에 힘입어 2015년에도 좋은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전 출연자와 스태프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이종석 박신혜, 정말 다정해보이네”“이종석 박신혜, 잘 어울린다”“이종석 박신혜, 피노키오 찍으면서 정말 정분나는거 아니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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