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가요대제전] 걸스데이, 섹시 록커 변신…‘썸씽’ 카리스마 버전은?

입력 2014-12-31 22:31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걸스데이(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MBC 가요대제전’ 걸스데이가 록커로 변신했다.

31일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는 ‘2014 MBC 가요대제전’이 김성주, 전현무, 걸스데이 혜리, 씨스타 소유, 이유리의 진행으로 개최됐다.

걸스데이는 이날 ‘MBC 가요대제전’에서 ‘썸씽’을 록커 콘셉트로 소화해 눈길을 모았다. 걸스데이는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며 섹시한 록커로 변신해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특히 걸스데이는 더욱 섹시해진 분위기로 매력을 표출했다.

‘2014 MBC 가요대제전’에서는 2014년을 빛낸 가수들이 총출동해 청, 백 두 팀으로 나뉘어 무대를 선보인다. 걸스데이, 규현, 다이나믹 듀오, 동방신기, 러블리즈, 비스트, 마마무, 선미, 소녀시대, 시크릿, 씨스타, 에이핑크, 인피니트, 임창정, 태진아, 포미닛, 플라이투더스카이, 2PM, 엑소, B1A4, 씨엔블루 등 44팀, 총 170여명이 무대에 오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