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12-3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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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은 유승필 대표의 딸 유경수씨가 주식 5706주를 장내매수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유경수씨 및 특별관계자 보유지분은 35.34%에서 35.42%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