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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슈퍼주니어 멤버 려욱이 숨겨진 예능감을 표출했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슈퍼주니어 M 게스트하우스’에서 멤버 동해는 전 출연진에게 적당 수면량을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하루 적당 수면량 기준이 7시간에서 8시간에 비해 전 출연자들은 적정 수면시간보다 많게는 5시간에서 적게는 한 시간까지 수면 시간이 부족했다. 이에 동해는 멤버들을 위해 낮잠카페를 추천했다.
멤버들은 잠자기 전 동해가 준비한 낮잠 필수 아이템인 이혈기석 테이프를 받았다. 특히 테이프를 귀에 부착하면 자고 일어나서 얼굴이 붓지 않는다는 말에 려욱은 “모든 붓기를 빼겠다”며 눈 밑, 코 등에 붙여 웃음을 주었다.
려욱 게스트하우스 예능감을 접한 네티즌은 “려욱 게스트하우스에서 빵빵 터지네”, “려욱 게스트하우스 왜 이렇게 귀엽지”, “려욱 게스트하우스 이혈기석 테이프 사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