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름, 81억 규모 토지 처분 결정

입력 2014-12-30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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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전기는 회사가 보유한 이필름 제1회차 BW 상환청구 및 대여금 채권 일부에 대한 상환을 위해 이필름이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51-3 토지를 81억2620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필름은 이화전기공업이 지분 8.92%를 소유하고 있는 주요 종속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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