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PC선 전문 건조업체에서 컨테이너선으로 선종 다변화 성공. 경쟁력, 재무상태, 수주조건 등 이 경쟁업체에 비해 우수해 상대적으로 높은 이익 기대
▲신한지주-안정적인 순이자이익 증가 전망. 비은행자회사의 이익기여도 제고. LG카드 인수로 사업라인 보강
▲LG데이콤-효율적 사업구조 개편과 네트워크 시너지 효과로 영업이익률 개선. 자회사 LG파워콤의 실적 개선이 가시화되는 내년부터 지분법평가익 증가 기대
▲한국가스공사-최근의 유가 하락으로 E&P 사업가치는 과거 예상치보다 다소 낮아질 것으로 보이나, 주가 모멘텀 둔화의 폭은 다른 기업들보다 매우 작을 것으로 예상
▲현대제철-국내외 봉형강류 시황 견조, 고로사업 진출로 향후 높은 성장성 및 기업가치 상승 기대
▲농심-라면 판매량 증가에 따른 실적 호조. 대주주 지분확대 및 자사주 매입 등 지배구조 개선
▲두산-추가적인 자산매각 가능성. 사업지주회사 선언 이후 대주주 지분 확대와 외국인 CEO 영입에 이어 종가집 브랜드 매각으로 경영 신뢰성 보여줌
▲한미약품-제네릭시장의 최강자로 중장기적으로 제네릭시장의 고성장과 업계 구조재편하에서 수혜 예상
▲CJ인터넷-이연됐던 서든어택의 상용화 효과가 4분기에 본격적으로 반영될 전망. 인터넷기업 중 가장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지표 기록
▲SSCP-오프셋 인쇄 기술에 대한 디스플레이 업계 관심 종목. PDP재료로 도약하는 내년을 기대할 만함
▲티엘아이-제품가격 하락 불구 수율 개선과 미세 공정 전환으로 20%대 영업이익률 유지 가능. 향후 BOE로 거래처 확대할 경우 실적 개선과 성장성 확보 가능
▲어드밴텍-보안장비와 시스템 부문이 새로운 수익원으로 부각 중. 2007년 예성 PER과 EV/EBITA는 각각 6.6배와 3.7배로 시장평균대비 저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