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펄프, 최대주주 측 7만주 증여

입력 2014-12-3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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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펄프는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인 양영숙씨가 6만8478주를 증여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수증자는 김성순씨(4만478주), 김 데이빗 동완씨(1만4000주), 김 다니엘씨(1만4000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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