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정의철ㆍ오상진ㆍ헨리ㆍ롬과 다정한 인증사진 공개 “‘언제나 칸타레’ 멤버들 보고싶네요”

입력 2014-12-3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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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하니 인스타그램

EXID 하니가 ‘언제나 칸타레’에 출연한 멤버들과 함께 찍은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EXID 하니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모두 ‘언제나 칸타레’ 본방사수 중이신가요! 오늘은 우리 오케스트라 남자단원들과의 사진을 폭풍투척! 항상 긍정적인 희철오빠. 젠틀맨 자상한 오상진 오빠. 우리 오케스트라의 비타민 헨리오빠. 우리가족 롬 오빠. 모두모두 고생했어요. 보고싶네요 다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EXID 하니는 ‘언제나 칸타레’에 출연한 그룹 제국의 아이들 정희철, 가수 헨리, 방송인 오상진, 그룹 씨클라운 롬과 각각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ID 하니는 ‘언제나 칸타레’에서 클라리넷을 연주했다.

‘언제나 칸타레’는 지휘자 금난새의 지도 아래 연예인과 일반인이 함께 결성한 오케스트라가 자선공연에 도전하는 4부작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ID 하니 ‘언제나 칸타레’ 인증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EXID 하니 ‘언제나 칸타레’ 멤버들과 친하네”, “EXID 하니 ‘언제나 칸타레’ 클라리넷 불다 입술 터졌다고 하던데”, “EXID 하니 ‘언제나 칸타레’ 멤버들하고 찍은 사진에서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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