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은 터키 이스탄불시 교통국에서 발주한 '하즈오스만-예니카프 68량 메트로 사업'의 낙찰 통지서를 받았다고 30일 공시했다.
사업 주체는 현대로템-현대로템 터키법인(Hyundai EURotem) 컨소시엄이며 법인별 지분율은 각각 65%, 35%다. 사업 규모는 7752만유로(한화 약 1038억원)에 이른다. 이중 현대로템 지분에 해당하는 금액은 약 675억원이다.
현대로템은 터키 이스탄불시 교통국에서 발주한 '하즈오스만-예니카프 68량 메트로 사업'의 낙찰 통지서를 받았다고 30일 공시했다.
사업 주체는 현대로템-현대로템 터키법인(Hyundai EURotem) 컨소시엄이며 법인별 지분율은 각각 65%, 35%다. 사업 규모는 7752만유로(한화 약 1038억원)에 이른다. 이중 현대로템 지분에 해당하는 금액은 약 675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