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M C&C
이특이 스위스 여행 중 숙소 셀프 카메라를 통해 근육질 몸매를 공개해 화제다.
스위스에 도착한 다음 날 아침 이특은 숙소에서 깨어난 지 얼마 안 되었음에도 굴욕 없는 민낯과 탄탄한 몸매로 상남자의 기질을 톡톡히 보여줘 여심을 저격했다.
이른 시간에 기상한 이특은 이불을 가지런히 정리정돈 해 놓고, 아직 잠들어있는 은혁과 동해를 깨우는 등 몸에 밴 부지런함을 보여주기도 했다.
은혁, 동해 또한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은 리얼 민낯과 숙소에서의 꾸밈없고 친근한 모습을 보여줬다.
굴욕 없는 이 세 남자의 모습은 오는 31일 수요일 낮 12시 MBC뮤직 '슈퍼주니어의 어느 멋진 날 in 스위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