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나무, 데자뷰 선택한 이유…남심 꼼짝마!

입력 2014-12-29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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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신인 걸그룹 소나무가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9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데뷔 미니앨범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TS엔터테인먼트의 신인그룹 소나무는 수민, 민재, 디애나, 나현, 의진, 하이디, 뉴썬으로 이루어진 7인조 힙합 걸그룹이다.

멤버 의진은 데뷔곡으로 힙합 장르인 '데자뷰(DeJa VU)'를 선택한 것과 관련, "여러 장르의 곡을 연습했었는데 그 중에 '데자뷰'라는 곡과 분위기가 비슷한 곡을 연습했었다. 우리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이 장르를 선택하게 된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노출과 관련, "부담되기는 하는데 그것 때문에 저녁으로 샐러드 먹기를 시작했다. 그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려는 거라서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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