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아이들을 위한 무인 선물 가게 등장

세이브더칠드런, 국내 최초 기부 키오스크 선보여

2014. 12. 26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기부 키오스크가 국내 최초로 등장했다.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사무총장 김미셸, www.sc.or.kr)은 지난 22일부터 스무디킹코리아㈜(대표이사 김성완)와 함께 기부 키오스크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스무디킹 매장 바깥에 설치된 기부 키오스크에서는 3,900원~10,000원 상당의 소액을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깨끗한 물이나 항생제, 염소, 신발 등 개발도상국 아이들에게 필요한 선물을 구매할 수 있다.

지난 22일부터 세이브더칠드런은 스무디킹코리아㈜와 함께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스무디킹 매장 바깥에서 기부 키오스크를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깨끗한 물이나 항생제, 염소, 신발 등 개발도상국 아이들에게 필요한 선물을 구매할 수 있다.

지난 22일부터 세이브더칠드런은 스무디킹코리아㈜와 함께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스무디킹 매장 바깥에서 기부 키오스크를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깨끗한 물이나 항생제, 염소, 신발 등 개발도상국 아이들에게 필요한 선물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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