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원순 서울시장 "취임 후 채무 7억2천억원 줄였어요"

입력 2014-12-2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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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박원순 서울시장이 취임 당시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던 '채무 7조원 감축'을 달성했다. 29일 오전 서울시청 로비에서 열린 '서울시 채무 7조원 감축 목표달성 선포식'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줄어든 일일 채무 이자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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