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금속은 개인주주 손명완씨가 주식 43만주(0.90%)를 새로 취득해 지분율이 10.60%로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손 씨는 보유목적에 대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54조 제 1항 각호의 사항에 대하여 영향력을 행사할 예정"이라며 "다만 현재로서는 각호의 사항에 대해 세부계획은 없으나, 장래에 회사의 업무집행과 관련한 사항이 발생할 경우에는 주주 및 이해관계자들의 이익을 고려하여 관계법령 등에서 허용하는 범위 및 방법에 따라 회사의 경영목적에 부합하도록 관련 행위들을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