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민낯으로 팬들에게 신년인사 "새해 소원, 저는 벌써 했어요"

입력 2014-12-28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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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웨이보 캡처)

가수 제시카가 팬들에게 신년 인사를 전했다.

제시카는 28일 오전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새해 소원에 대해서 생각해보셨나요? 저는 벌써 했어요! 여러분 1월에 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집으로 보이는 곳에서 편안한 복장과 민낯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일명 ‘똥머리’로 불리는 헤어스타일은 자연스러움을 더욱 부각시킨다.

네티즌들은 "제시카 소녀시대 시절 미모 그대로" "제시카 여전히 예쁘다" "제시카 집에서 깜찍 포즈?"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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