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남궁민 홍진영, 첫 키스 이어 침대서 순도 100% 고통의 신음?

입력 2014-12-28 03:48수정 2014-12-28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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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결혼했어요' 남궁민, 홍진영. 사진=MBC

남궁민과 홍진영이 마카오에서 뜨거운 호흡으로 애정신을 연출해 화제다.

27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남궁민과 홍진영은 마카오로 여행을 떠났다. 남궁민은 호텔 로비에서 방까지 홍진영을 안아주며 애정을 과시했다.

남궁민은 홍진영과 넓은 호텔에서 침실을 겨우 찾은 뒤 침대에 쓰러져 가쁜 숨을 내쉬었다.

홍진영이 "나 무거워? 힘들지"라고 묻자 남궁민은 "힘든 척 좀 했다. 나 프로 연기자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남궁민과 홍진영은 침대에 앉아 서로 앞머리를 이용해 장난을 치면서 야릇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궁민과 홍진영은 배를 타다 첫 키스에 성공해 관심을 끌기도 했다.

남궁민과 홍진영의 달달한 모습을 방송을 통해 본 네티즌들은 "'우결' 남궁민 홍진영, 진짜 부부인 듯" "'우결' 남궁민 홍진영, 너무 좋아 보인다" "'우결' 남궁민 홍진영, 호텔방에 얼레리꼴레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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