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성시경, 알몸으로 돌아다니는 진상 남친 재연+모자이크 ‘폭소’

입력 2014-12-2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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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JTBC ‘마녀사냥’(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마녀사냥’ 성시경이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재연을 펼쳤다.

26일 JTBC ‘마녀사냥’에서는 2014 연말결산이 전파를 탔다.

성시경, 신동엽, 허지웅, 유세윤은 이날 ‘마녀사냥’에서 시청자 사연을 소개했다. 성시경은 함게 있는 공간에서 속옷을 입지 않고 알몸으로 돌아다니는 남자친구의 사연을 드러내며 직접 재연해보였다. 이에 성시경은 주위의 시선을 아랑곳 않는 모습을 그대로 내보여 웃음을 안겼다. 성시경의 모습에 ‘마녀사냥’ 제작진은 모자이크를 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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