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과 메리츠증권이 예비국고채전문딜러(PPD)로 지정됐다.
기획재정부는 내년 1월1일부터 이들 2개 증권사를 PD(Primary Dealer) 지정 전 신청기관의 능력 검증을 위한 예비자격인 PPD로 지정한다고 26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과 메리츠증권은 PPD 지정을 위한 재무건전성 요건, 인적요건 및 지표물 장내거래 등의 실적기준 등을 충족했다고 기재부는 설명했다.
정부는 두 기관의 신규 지정으로 업체 간 경쟁이 활성화해 국고채 수급 기반이 강화되고 국고채 시장이 더 안정적으로 운용될 것으로 기대했다. 기존 20개 기관에 두 기관이 더해지면서 내년 예비국고채전문딜러는 총 22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