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코, 드림창투 등이 주총 소집 요구

카프코씨앤아이는 31일 드림창투와 권혁일씨가 주주총회소집허가신청을 수원지방법원에 제출한 사실을 지난 30일 확인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세부적인 검토후 고문변호사를 소송대리인으로 선임해 적극 응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