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10-3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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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코씨앤아이는 31일 드림창투와 권혁일씨가 주주총회소집허가신청을 수원지방법원에 제출한 사실을 지난 30일 확인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세부적인 검토후 고문변호사를 소송대리인으로 선임해 적극 응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