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MBC ‘기분 좋은 날’(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이파니가 딸 이브양을 공개했다.
26일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이파니와 남편 서성민이 출연했다.
이날 ‘기분 좋은 날’에서 이파니는 깜찍한 외모의 막내 딸 이브의 모습을 드러냈다. 이브의 생일을 맞이해 남편 서성민은 직접 만든 요리를 내놓았고, 이파니 역시 이브의 얼굴과 빼닮은 케이크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2012년 4월 이파니와 서성민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그해 12월 막내 딸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