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면 안되는 오늘 아침뉴스] 12월 26일

입력 2014-12-26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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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이 섭씨 30도까지 오른 25일(현지시간) 시드니 본다이비치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산타클로스 복장으로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공공기관 신규 채용 늘지만...고졸채용은 2년 연속 감소

정부의 공공기관 고졸 채용 규모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내년 302개 공공기관 신입채용 규모는 1만7187명으로 올해보다 늘지만 고졸자 채용규모는 1722명으로 2년연속 줄어들 전망입니다.


◆ 원전 사이버공격 성탄절엔 없었지만...비상체제는 27일까지 유지

한국수력원자력에 대한 성탄절 사이버 공격위협과 관련, 서울과 고리·월성·한빛·한울 등 4개 원전본부에 24시간 감시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정부는 비상대기 체제를 27일까지 유지하면서 긴장의 끈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 여대생 5명 중 1명 꼴…"취업성형 의향있다"

여대생 5명 중 1명은 취업을 위해 성형 수술을 받을 의향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새누리당 여의도연구원이 전국 남녀 대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취업을 위해 성형을 할 수도 있다'고 대답한 남학생은 6.8%에 불과했지만 여학생은 21.4%로 나타났습니다.


◆ 대법 "신축주택 5년 이내 처분하면 양도세 전액 면제"

재건축 추진 중인 아파트를 취득하고서 새 아파트를 분양받은 사람이 새 아파트를 5년 안에 양도한 경우 양도소득세 전액을 면제해야 한다는 대법원 첫 판결이 나왔습니다. 이미 양도소득세를 부과받은 사람이 1천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져 앞으로 줄소송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 쌍용차, '바퀴빠짐'렉스턴·카이런·액티언 등 11만대 리콜

국토교통부는 쌍용자동차에서 제작·판매한 렉스턴 등 4개 차종에서 바퀴가 빠지거나 잠기는 제작결함을 발견해 11만여대를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리콜 대상은 2005년 6월 1일∼2010년 11월 17일 제작된 렉스턴, 카이런, 액티언, 액티언 스포츠 등 11만2920대입니다.


◆ 100년 넘은 태평로2가 지하배수로, 서울시문화재 된다

서울시는 지난 3월 지하철 1호선 시청역사 시설개선공사 구간에서 발견된 근대 하수관 '태평로2가 지하배수로'를 서울시문화재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배수로는 서울광장에서 남대문에 있는 것으로 근대하수체계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 화난다고 생후 4개월 여아 수술중단 의사…정직 정당

생후 4개월 된 영아의 심장 수술과 관련해 동료 의사와 의견차가 생기자 일방적으로 수술실을 나가버린 의사에게 정직 처분을 한 것은 정당했다고 법원이 판결했습니다. 서울의 한 대학병원 의사 A씨는 수술중 수술실을 나가 정직처분을 받았고 이에 소송을 냈으나 패소했습니다.


◆ 미국 프로레슬러, 성탄 이브 술 취한 아들과 격투

미국 프로레슬링 WWE 소속 레슬러 케빈 내쉬(55)가 성탄 이브에 만취해 귀가한 아들과 격투를 벌이다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케빈 내쉬는 주정을 부리던 아들 트리스탄(18)을 레슬링 기술을 활용해 넘어뜨렸고, 트리스탄도 자기 아버지를 주먹과 팔꿈치로 때린 혐의로 각각 입건됐습니다.


◆ 20대 공익요원 춘천시 드름산서 숨진 채 발견

25일 오전 춘천시 신동면 의암리 드름산 정산 부근에서 공익근무요원 조모씨(22)가 숨진 채 쓰러져 있는 것이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인천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조씨는 지난 24일 오후 6시쯤‘여행을 다녀오겠다’며 집을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출근길 한파주의보…전국 맑고 낮에도 추워

오늘 전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낮에는 차츰 기온이 오르겠지만 찬 공기의 영향으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8도로 전날과 비슷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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