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크리스마스 때 가볼 만한 나라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계절이 북반구와 반대인 남반구 위치 나라들이 이색 성탄절 휴가지로 꼽히고 있다. 호주의 시드니가 대표적이다. 25일(현지시간) 시드니 본다이비치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산타클로스 복장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때 가볼 만한 나라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계절이 북반구와 반대인 남반구 위치 나라들이 이색 성탄절 휴가지로 꼽히고 있다. 호주의 시드니가 대표적이다. 25일(현지시간) 시드니 본다이비치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산타클로스 복장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