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통’ 무쇠 불판에 고기를 주걱으로 찢어주는 한우 구이집 공개

입력 2014-12-25 15:33

오예린 인턴 기자 yerin28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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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투데이'가 연매출 10억원의 한우 맛집을 찾아간다. (뉴시스)

‘생생정보통’에서는 무쇠불판에 고기를 주걱으로 찢어주는 한우구이집이 소개된다.

25일 방송되는 KBS 2TV 시사교양프로그램 ‘생생정보통 ’에서는 한우구이 맛집을 찾아간다.

서울 강남 도곡동에 위치한 한우구이집은 가위로 고기를 자르지 않고 고기를 주걱으로 찢어주는 것으로 유명한 집이다. 무쇠 불판에 고기를 구워주는 이 집은 토종한우 플러스등급 이상의 안심, 등심, 채끝 160g을 3만5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생생정보통’ 주걱으로 찢어주는 한우구이집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생생정보통’ 주걱으로 찢어주는 한우구이집 어디지”, “‘생생정보통’ 주걱으로 찢어주는 한우구이집, 가위로 안자르고 신기하네”, “‘생생정보통’ 주걱으로 찢어주는 한우구이집 정말 맛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