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민서, 아이돌 스캔들 … ‘애인인 듯 애인아닌 애인같은 너’

입력 2014-12-25 13:49수정 2014-12-2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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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

채민서가 아이돌 연예인과 1년 넘게 사귀었다고 밝혀 화제다. 남자 아이돌과 관련한 의혹도 커지고 있다.

소유가 불렀던 노래 ‘썸’에서 ‘내꺼인 듯 내꺼 아닌 내꺼 같은 너’의 가사 내용과 일맥상통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채민서는 bnt 화보 촬영 이후 과거 인기 아이돌 출신 연예인과의 스캔들에 대해 입을 열었다. “먼저 저한테 관심이 있다고 연락이 왔다. 1년 가까이 사귀었는데 어느 순간이 되니 식당에서 밥만 두 번 정도 먹은 동생이 됐다”고 말했다. “어떤 분들은 노이즈마케팅이라고 하셨지만 절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지난 2010년 인기 아이돌 그룹의 멤버인 A씨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당시 양측에선 “친한 동생일 뿐 연인은 아니다”라며 극구 부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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