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홀로 집에’ 과거 스칼렛 요한슨 출연 모습 화제 ‘풋풋한 청순미모’

입력 2014-12-2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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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 홀로 집에3’ 캡처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올해도 어김없이 영화 ‘나 홀로 집에’ 시리즈가 방영되는 가운데 과거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나 홀로 집에3’에 출연한 장면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스칼렛 요한슨은 1997년 ‘나 홀로 집에3’에서 주인공 케빈의 누나인 알렉스 D. 린즈 역으로 출연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1993년 연극 ‘소피스트리’를 통해 데뷔해 영화 ‘고모론’, ‘노스’ 등에 출연하며 아역스타로 떠올랐다.

스칼렛 요한슨은 도메인 도리악과 2012년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해 8월 약혼 후 딸 로즈를 출산했다. 스칼렛 요한슨이 출연한 ‘나 홀로 집에 3’는 채널 CGV에서 오후 2시 10분 방송된다.

‘나 홀로 집에’ 스칼렛 요한슨 출연 모습을 접한 네티즌은 “‘나 홀로 집에’ 스칼렛 요한슨 출연했구나”, “‘나 홀로 집에’ 스칼렛 요한슨 풋풋했다”, “‘나 홀로 집에’ 스칼렛 요한슨 어릴 때부터 예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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