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백 신하균, 성탄절이 마지막 날..."노인이 되는 기분은"

입력 2014-12-2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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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방송캡쳐)

(사진=MBC방송캡쳐)

미스터백 신하균이 25일인 성탄절 젊음의 마지막 날을 맞을 전망이다.

24일 방송된 MBC 드라마 미스터백에서 2014년 12월 24일이 끝나가는 장면이 자막으로 나왔다.

최고봉(신하균)은 상환일인 25일 자정이 되자마자 ‘오늘이 최고봉님의 D-day입니다-쉽고 빠른 청춘 대출 갤럭시론’이라는 문자메시지를 수신하고 경악했다.

이후 다음 내용 안내에서 신하균은 노인의 모습이 되어있다.

미스터백 신하균을 접한 네티즌은 "미스터백 신하균, 젊음이 참 중요하다", "미스터백 신하균, 오늘 성탄절인데 안타깝다", "미스터백 신하균, 노인이 다시 되는 기분은 무엇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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