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계열사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에 258억원 출자

한진은 24일 계열사인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에 258억원 규모의 보통주 516만주를 출자한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한진의 총 출자액은 633억원으로 늘어나게 됐다.

회사 측은 출자 목적에 대해 "한진이 이미 출자한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의 건설기간 중 사업시행 준비를 위한 유상증자에 참여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