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2012년 Hongxin Greenland New Energy와 체결했던 66억6168만 원 규모의 태양전지 제조장비 계약을 해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33%다.
회사 측은 "해지 사유는 태양광 산업 침체에 따른 계약상대방의 경영환경 악화로 투자의사결정을 철회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2012년 Hongxin Greenland New Energy와 체결했던 66억6168만 원 규모의 태양전지 제조장비 계약을 해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33%다.
회사 측은 "해지 사유는 태양광 산업 침체에 따른 계약상대방의 경영환경 악화로 투자의사결정을 철회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