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엠텍, 주식 양수도 계약…최대주주 강문식 대표로 변경

삼영엠텍은 최대주주 용혜경 씨가 보통주 100만 주를 강문식 대표이사와 전창옥 등기이사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양수도 대금은 50억 원이다.

이에 따라 변경 예정 최대주주는 강문식 대표이사로 계약 완료 후 삼영엠텍의 주식 154만5774주(지분율 11.41%)를 소유하게 된다. 변경 예정 일자는 이달 2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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