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12-24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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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의 전산·통신 납품비리 의혹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된 임영록 전 KB금융지주 회장이 24일 새벽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마친 뒤 검찰 청사를 나오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