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시상식 참석한 'BJ 여신' 박현서, '암흑삼국' 모델 시절보니…"여신급 화보…"

입력 2014-12-24 00:57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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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시상식' '아프리카티비 4대 여신' '박현서'

(사진=엔터메이트 제공)

23일 오후 7시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서울 호텔에서 아프리카티비(afreeca tv)가 '2014 아프리카TV BJ페스티벌'을 개최하면서 아프리카티비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아프리카 시상식에는 아프리카티비의 대표적인 여신 BJ들도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중 가장 눈길을 끈 BJ 중 한 명은 섹시한 볼륨 몸매를 자랑하는 박현서다. 박현서는 아프리카티비에서 비제이의 친구를 소개하는 '비친소'에 출연하고 있으며 연예인 못지 않은 외모와 몸매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박현서는 웹RPG게임 '암흑삼국'의 홍보모델로도 활동한 바 있다. 당시 암흑삼국의 모델로 활동하면서 공개한 화보를 통해 박현서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유감없이 과시하며 단숨에 게임 여신으로 등극한 바 있다.

아프리카 시상식을 통해 아프리카티비 BJ 박현서가 화제가 되고 있는 것에 대해 네티즌은 "아프리카 시상식 박현서, 화보는 정말 여신이네" "아프리카 시상식 박현서, 올해는 아무 상도 못 받은거?" "아프리카 시상식 박현서, 목소리도 정말 예술인데" "아프리카 시상식 박현서, 암흑삼국이 박현서 때문에 장난 아니게 인기였는데"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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