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박신혜 이유비, 피노키오에 이어 상의원에서도 미모 맞대결

입력 2014-12-23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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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동갑내기 배우 박신혜와 이유비가 드라마 '피노키오'에 이어 영화 '상의원'에서도 미모 맞대결을 펼친다.

박신혜와 이유비는 상의원에 동반 출연, 한복 자태를 뽑낼 예정이다.

박신혜는 상의원에서 치열한 권력 싸움의 중심에 있는 왕비 역을 맡았다.

이유비는 '왕'(유연석)의 권력을 탐하는 세력에 속한 '병조판서'의 딸 소의 역에 발탁 돼, 권력을 손아귀에 넣기 위한 독한 후궁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박신혜와 이유비는 드라마 '피노키오'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이유비(24)와 박신혜(24)의 은근한 몸매대결이 눈길을 끈다.

현재 박신혜와 이유비는 드라마 피노키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박신혜는 거짓말을 하면 딸꾹질을 하게 되는 ‘피노키오 증후군’에 걸린 기자 최인하 역을 열연하고 있다.

이유비는 극 중 과거 아이돌 그룹의 사생팬 출신이자 의욕 넘치고 오지랖 넓은 사회부 기자 윤유래 역을 맡았다.

앞서 지난달 6일 박신혜와 이유비는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피노키오 제작발표회에 짧은 원피스를 입고 나와 몸매 대결을 펼쳐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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