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시나뉴스 캡처)
22일(현지시간) 중국 시나뉴스가 보도한 베이비시터의 아동학대 영상이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보도한 영상을 보면 중국 둥베이 랴오닝성의 한 가정집에서 아이가 밥을 먹지 않자 베이비시터가 아이를 소파에서 바닥으로 끌어낸다. 이어 베이비시터는 "내가 넌 끝까지 이긴다!" 소리 치며 아이를 발로 차고, 신고 있던 슬리퍼로 사정없이 때린다. 이 영상이 공개되자 해당 베이비시터를 향해 비난이 폭주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중국 시나뉴스가 보도한 베이비시터의 아동학대 영상이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보도한 영상을 보면 중국 둥베이 랴오닝성의 한 가정집에서 아이가 밥을 먹지 않자 베이비시터가 아이를 소파에서 바닥으로 끌어낸다. 이어 베이비시터는 "내가 넌 끝까지 이긴다!" 소리 치며 아이를 발로 차고, 신고 있던 슬리퍼로 사정없이 때린다. 이 영상이 공개되자 해당 베이비시터를 향해 비난이 폭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