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빨간 원피스·흰색 구두 사이 드러난 각선미…"이렇게 섹시한 산타 봤어?"

입력 2014-12-2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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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서영 트위터)

산타복을 입은 방송인 공서영의 사진이 화제다.

공서영은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빠샤!", "오늘의 포인트 북극곰발"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서 공서영은 산타를 연상시키는 빨간 원피스를 입은 채 양팔을 벌려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공서영은 짧은 치마 길이와 하얀 구두 사이로 드러난 남다른 각선미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오는 25일 성탄절을 앞두고 기념 인증샷을 올린 공서영은 현재 tvN 예능프로그램 '코미디빅리그'에서 MC로 활약하고 있으며 21일 방송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서 그룹 스페이스A의 '섹시한 남자'를 열창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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