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시청률 3.8% 기록 ‘소폭 상승’

▲2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비정상회담’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23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가 유료플랫폼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2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은 시청률 3.8%를 기록했다. 전주 방송분 시청률인 3.5%에 비해 약 0.3%포인트 소폭 상승한 수치다.

이날 ‘비정상회담’에서는 바이브가 게스트로 출연해 세계의 크리스마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특히 YB와 OB팀으로 나뉘어 크리스카스 캐럴 무대를 펼쳐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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