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스즈키 오사무(鈴木修) 일본 스즈키 회장 겸 사장이 22일 일본 도쿄의 전시장에서 알토 신모델 옆에 서 있다. 알토 엘(L) 2륜 구동형(2WD)은 휘발유 1ℓ로 37㎞(JC08모드 주행 연비 기준)를 달려 일본의 휘발유 차 가운데 가장 높은 연비를 기록했다고 스즈키 측은 밝혔다.
스즈키 오사무(鈴木修) 일본 스즈키 회장 겸 사장이 22일 일본 도쿄의 전시장에서 알토 신모델 옆에 서 있다. 알토 엘(L) 2륜 구동형(2WD)은 휘발유 1ℓ로 37㎞(JC08모드 주행 연비 기준)를 달려 일본의 휘발유 차 가운데 가장 높은 연비를 기록했다고 스즈키 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