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독일에서는 크리스마스 때 루돌프를 먹는다?

입력 2014-12-2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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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비정상회담’ 독일 대표 다니엘 린데만이 독일에서 크리스마스에 먹는 특별한 음식을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크리스마스 특집 녹화에서는 세계의 크리스마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다니엘은 “독일은 크리스마스 때 사슴고기를 많이 먹는다”고 말해 충격을 주었다. 다니엘은 “우리 지역에는 숲이 많아 크리스마스때는 사슴 고기를 무료로 얻을 수 있어 스테이크 등 다양한 요리를 해 먹는다”고 덧붙였다

이에 멤버들은 “크리스마스 때 루돌프를 먹는거냐”고 되물어 다니엘을 당황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크리스마스 특집 ‘비정상회담’은 22일 방송된다.

‘비정상회담’ 크리스마스 특집 예고를 접한 네티즌은 “‘비정상회담’ 크리스마스 특집 재밌겠다”, “‘비정상회담’ 크리스마스 특집 본방사수 해야지”, “‘비정상회담’ 크리스마스 특집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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