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저축은행이 서초지점 이전 1주년을 맞아 10월 30일부터 1년 만기 정기예금을 5.74%(복리)로 특판한다.
서초지점은 지난해 가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서초동 현 사옥으로 확장 이전했다.
특판은 서울소재 6개 영업점(서초, 목동, 잠실, 사당동, 테헤란로, 압구정)에서 200억원 한정으로 판매된다.
또한 미래저축은행은 서초지점의 이전일을 기념해 11월 1일과 2일 양일간 충남 아산에서 유기농으로 재배된 햇밤을 현지로 직송, 방문고객들에게 선물하는 ‘밤밤 페스티벌’을 작년에 이어 실시하기로 했다.
축제기간에는 서초지점 주차장에서 충남 예산 오가농협이 직접 운영하는 농산물직거래 장터도 열어 고객들에게 한발 더 다가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