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포상 휴가 못간 강소라ㆍ 강하늘, 아쉬움 달래는 셀카 공개

입력 2014-12-22 15:19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강소라 인스타그램

‘미생’ 강소라와 강하늘의 다정한 인증 사진이 공개됐다.

강소라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방연 쫑파티. 세부 못 가는 백기 영이. 연극에서 봅시다. 강하늘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오전 tvN 금토드라마 ‘미생’ 팀은 필리핀 세부로 4박 5일간 포상휴가를 떠났다. 하지만 강하늘은 연극 ‘해롤드 앤 모드’ 공연 연습으로, 강소라 역시 다른 일정으로 인해 포상휴가에 참석하지 못했다.

‘미생’은 20일 평균 시청률 8.4%(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을 기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미생’ 강소라 강하늘 인증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강소라 강하늘 ‘미생’ 포상휴가 못가서 아쉽겠다”, “강소라 강하늘 정말 잘 어울린다”, “강소라 강하늘 셀카 사진으로 보니까 분위기 다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