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12-22 14:13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절기상 동지(冬至)인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만발식당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신도들에게 팥죽을 나눠주고 있다. 동지는 1년 중에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