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재한 미주리대학교 송년회·총동문회 22일 개최

‘올해의 자랑스러운 미주리 동문’ 4인 선정…신임 총동문회장 노웅래 국회의원 선출

▲왼쪽부터 ‘자랑스러운 동문’에 선정된 김덕규 전 국회의장, 양휘부 회장, 조석 사장, 김경민 교수와 신임 총동문회장 노웅래 의원.

2014년 재한 미주리대학교 총동문회(회장 : 김상열 OCI부회장) 겸 송년회가 22일 오후 18시30분 한국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다.

재한 미주리대 총동문회는 ‘올해의 자랑스러운 동문’으로 김덕규 전 국회부의장, 양휘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장, 조석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김경민 한양대 교수 등 4명으로 선정, 시상한다.

또한 지난 2년간 동문회장으로 활동해온 김상열 OCI 부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미주리대학교와 총동문회 간의 가교역할을 해온 김상순 미주리대학교 아시안센터 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한다.

한편 이날 재한 미주리대학교 총동문회를 이끌어갈 신임 회장에 노웅래 국회의원이 선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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