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왜 이래' 윤박 어릴 적 보니…"차강재 주니어네"

입력 2014-12-2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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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왜 이래 윤박

(사진=윤박 트위터)

'가족끼리 왜 이래'에 출연 중인 윤박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윤박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어린 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박은 지금과 똑같은 이목구비와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똘망똘망한 눈빛과 하얀 피부가 돋보인다.

윤박은 현재 KBS2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냉정하고 이기적인 아들인 '차강재' 역할로 열연하고 있다. 최근 아버지의 투병 소식을 알고 아버지를 챙기는 살뜰한 아들로 변신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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