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사진=신한카드)
이번 회의를 통해 신한카드는 'First Mover & Fast Follower'의 투트랙 전략으로 시장지위를 고수하고 신시장을 선도키로 방향을 잡았다.
첫 날 회의에서 위성호 사장은 총평을 통해 스티브 잡스의 “Creativity is connecting things(창의력은 연결하는 능력이다)”라는 말을 인용하며 창의와 소통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신한카드는 'First Mover & Fast Follower'의 투트랙 전략으로 시장지위를 고수하고 신시장을 선도키로 방향을 잡았다.
첫 날 회의에서 위성호 사장은 총평을 통해 스티브 잡스의 “Creativity is connecting things(창의력은 연결하는 능력이다)”라는 말을 인용하며 창의와 소통을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