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연말 결산...태티서 초미니 입고 섹시 산타로 변신

입력 2014-12-2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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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뮤직뱅크´ 2014 연말 결산 특집 캡처)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가 뮤직뱅크 연말 결산에서 초미니 산타 복장으로 섹시함을 과시했다.

태티서는 지난 19일 오후 6시 방송된 KBS2 '뮤직뱅크' 2014 연말 결산 특집에서 '다이아몬드'와 '할라(Holler)'을 열창해 시청자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이날 태티서는 붉은색에 흰색이 더해진 산타 복장으로 무대에 섰다. 특히 서현은 A라인 튜브톱 스커트, 태연은 핫팬츠 점프수트, 티파니는 초미니 의상으로 각자의 매끈한 몸매와 섹시함을 드러냈다.

'할라'는 빅밴드 브라스와 태티서의 보이스가 잘 어우러진 그루브감이 돋보이는 펑키한 댄스곡이다. 틀에 박힌 레퍼토리와 패턴 속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자유롭게 꿈을 펼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태티서 무대를 본 네티즌들은 "뮤직뱅크 연말 결산, 태티서 너무 예쁘다", "뮤직뱅크 연말 결산, 미녀 산타들이네", "뮤직뱅크 연말 결산, 태티서 오랜만에 봐도 예뻐", "뮤직뱅크 연말 결산, 태티서 상큼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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