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웨이보 캡처)
걸그룹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가 비행기 안에서 근황을 전했다.
제시카는 19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곧 만나요. 충칭"이라는 글과 함께 디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비행기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시카는 새침하게 카메라를 바라보는가 하면 환한 웃음으로 인사를 건네고 있다. 소녀시대 때와 다름없는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시카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시카 미모는 여전하다” “제시카 중국 전역 돌아다니나?” “제시카 사업가로도 바쁘구나”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홍콩 HK채널은 지난 11일 홍콩의 한 유아용품 매장을 방문한 제시카와 타일러권의 모습을 포착해 공개하고 두 사람의 동거설을 주장했다.